미셸 바르니에 EU 역내 금융시장 담당 집행위원은 6일(유럽시간) 신용평가사들이 EU 규정을 매우 신중하게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르니에 위원은 신용평가사들이 과거에도 심각한 실수를 범했으며 특히 독자적으로 문제를 진단하기 보다는 시장의 생각을 추종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바르니에 위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국제적인 감독을 받고있는 신용평가사들이 EU의 규정을 철저히 존중해 줄 것을 촉구한다"며 "이들 신용평가사들이 과거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EU는 유럽의 금융시장 감독을 담당하고 있는 ESMA가 EU 규정을 위반한 신용평가사에 대해 면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바르니에 위원은 또 EU가 그리스나 아일랜드, 포르투갈과 같이 구제금융을 받고있는 국가들에 대한 신용평가의 중지 가능성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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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