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강원도 평창이 두번의 아픔을 딛고 세번째 도전 만에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꿈을 이뤄냈다.
6일(한국시간) 남아공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투표에서 평창은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무기명으로 진행된 개최지 선정 1차 투표에서 평창은 투표인단(95명)의 과반을 획득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평창 유치 발표 직후 "평창의 유치 성공은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입니다. 국민 여러분 감사하다"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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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