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비츠로시스가 전기에너지 저장기술 개발설 루머로 급등세를 타다가 회사측이 이에 대해 부인하면서 급락세로 돌변했다.
6일 오후 2시 36분 현재 비츠로시스는 전날보다 6% 안팎의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장중 9%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장중 최저가와 비교하면 이날 등락폭은 17% 수준에 달한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비츠로시스가 전기에너지 저장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미국 전시회에 참여할 예정이다'는 내용의 루머가 확산됐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미국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은 맞지 만 크게 의미를 부여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며 말을 아꼈다.
김대근 비츠로시스 팀장은 "전기에너지 저장기술 개발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인터솔라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은 맞 다"며 "그렇지만 전기에너지 저장기술을 발표하는 자리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팀장은 "외부적으로공개할 정도로 기술력있는 제품은 아닌 듯 하다"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그는 "다른기업에서 개발한 태양열 저장장치를 샌프란시스코 전시회에 소개하는 것"이라며 "이 기술력도 다수의 여러 기업들이 개발된 사례가 있어 외부에 알리는 게 큰 의미가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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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