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동양그룹의 모기업인 동양메이저가 ‘㈜동양’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동양그룹(회장 현재현)은 동양메이저와 동양매직의 합병을 통해 오는 9월 1일 공식 출범하는 회사의 이름을 ‘㈜동양’으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동양그룹은 이번 합병이 두 회사간의 단순한 물리적 합병이 아닌 그룹을 대표하는 모기업으로서의 정통성과 향후 출범하게 될 지주회사로서의 상징성을 부여하고자 새 회사명을 ‘㈜동양’으로 정했다.
그룹 내 미래 핵심사업을 추진하는 전략적 리딩 컴퍼니로서, ‘동양’의 이름 아래 각 계열사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더 큰 동양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동양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동양을 그룹을 이끌 모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그룹의 주력기업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오는 2013년까지 사업지주회사로서의 지배구조도 완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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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