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구글이 미국 내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선두자리를 지킨 가운데 아이폰 제조사 애플이 블랙베리 제조업체 리서치인모션(RIM)을 누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는 지난 5월 13세 이상의 미국 스마트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애플의 점유율이 26.6%로 지난 2월 조사에 비해 1.4%포인트 늘어났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구글의 점유율은 38.1%를 기록해 지난 2월보다 5.1%포인트 높아지며 스마트폰 시장 선두를 지켰다.
반면 구글과 애플이 선전할 동안 RIM은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RIM은 지난 5월 점유율이 24.7%를 기록해 지난 2월 집계된 28.9%보다 4.2%포인트나 떨어졌다.
지난 5월 미국에서 7680만 명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유, 석달 전보다 11%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 5월 미국 전체 휴대전화 시장에서 각각 24.8%, 21.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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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