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항공주들이 2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장 초반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5일 오전 9시 9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거래일보다 900원, 1.24% 내린 7만 1400원에 거래 중이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같은 시각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이는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3분기부터는 항공주가 고공 행진을 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대신증권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 2분기 항공사들의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면서도 "하반기로 갈수록 업황 및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제선 여객수요와 화물관련지표가 점차 개선되는 데다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가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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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