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토요타가 지난 5월에 이어 또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자동차 생산을 일시중단한다.
4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토요타가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 주 인다이아투바 공장과 아르헨티나 사라테 공장의 생산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토요타는 이에 대해 지난 3월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 이후 부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롤라를 생산하는 인다이아투바 공장의 8일 생산이 중단된다. 이 공장은 지난달 27일에도 생산을 중단했었다.
하이럭스와 SW4를 생산하는 사라테 공장은 15일과 20~22일 생산을 중단한다. 이 공장 역시 지난달 17일과 24일 가동을 멈춘 바 있다.
다만, 토요타는 이번 생산 중단 조치로 근로자들이 해고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공장의 근로자는 7100여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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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