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시장이 미국발 훈풍에 나흘째 상승한 가운데 장외시장도 공모 청약 첫날을 맞은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옵티시스를 중심으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4일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http://www.38.co.kr)에 따르면, 옵티시스는 전거래일보다 300원, 3.53% 올랐다.
옵티시스는 1999년 설립된 디지털 광링크 제조업체로 이번 5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1% 증가한 40억원, 매출액은 49% 늘어난 162억원이다.
같은 IPO관련 주에서는 의류판매업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0.54% 올라 나흘 연속 상승한 가운데 오는 11일 공모 청약 예정인 화장품 제조 판매업체 제닉도 0.47% 상승하며 신고가를 갈아엎었다.
이어 26일 공모 청약 예정인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아이씨디와 이달 28일 공모 청약 예정인 자동차 부품 우드그레인 생산업체 화진이 각각 1.91%, 5.26% 상승 곡선을 그렸다.
상장 예심 청구 기업에서는 심전도 감시기 생산업체 씨유메디칼스스템이 0.47% 반등했다.
대기업 관련 주들의 상승도 눈에 띄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카드가 5.54%, 0.99% 오른 가운데 삼성SDS(+3.09%), KDB생명(+2.50%), KT파워텔(+1.69%)등도 상승 행렬에 동참했다.
반면 예심 청구 기업가운데서는 사파이어테크놀로지와 빛샘전자가 각각 -0.60%, -4.84% 떨어졌다. 아울러 범 현대 계열 관련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0.36% 하락해 10거래일째 약세가 이어졌다.
이외 테스(-6.82%), 팬택(-3.51%), 코리아로터리서비스(-2.32%), 에스아이플렉스(-1.72%), 엘피온(-1.67%)등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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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