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이동통신재판매(MVNO)를 개시한다.
4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CT가 도매제공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KCT가 이르면 5일부터 MVNO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KCT는 이달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었으나 SK텔레콤과 도매제공 협정을 체결하지 못해 사업 시행이 다소 늦어졌다. 그러나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를 통해 협정 체결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KCT와 SK텔레콤은 그동안 설비설치비용 부담과 장문문자(MMS), 영상통화의 도매대가를 두고 이견을 보여왔다.
KCT 관계자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서로가 조금씩 양보해 협정을 체결하게 됐다"며 "가능한 빨리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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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