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 경기 반등에 대한 기대감에 장 초반 IT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18% 상승한 9만 7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과 대신, 현대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하이닉스 역시 3.00% 상승한 2만 7500원에 호가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CS를, 국내 창구로는 삼성과 키움이 중심이다.
같은시간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S산전과 삼성테크윈 등도 1% 내외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6월 제조업지수가 예상을 깨고 반등한 것이 전자전기 업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하나대투증권은 "IT 업종에 대해 하반기 미국 경기 지표 등이 반등하며 IT주가 반등할 것"이라며 "삼성SDI, LG디스플레이, LG전자 등이 최선호주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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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