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4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지난주 시장을 지배하던 그리스 우려가 완화되며 유럽중앙은행(ECB)의 이번주 금리결정여부가 관심을 끌어 유로화는 상승세"라며 "미국 증시도 지난주 주간 최고 상승률을 보여 위험자산에 투자하려는 영향속에 환율은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지난 금요일 당국이 기존 연저점 돌파 전후에 매수개입을 단행, 환율 하락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보여 환율 하락세는 유지하지만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말 발표된 중국의 PMI도 2개월 연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중국 경기둔화 가능성 등경기회복은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을 불안요인으로 지적했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오늘 환율이 조심스러운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오늘 환율 레인지를 1063.00 ~ 1072.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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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