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nich Re 등 재보험사와 공동 인수
- 당기순익 전년동기 대비 31% 증가
[뉴스핌=송의준 기자] 코리안리는 4일 Munich Re 등 굴지의 재보험사들과 공동으로 세계 3위 규모 브라질 발전소 공사 재보험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브라질 아마존강 벨로몬테 수력발전소 건설공사 보험을 총 원수보험료의 12%인 108억원에 인수했고, 이는 높은 기술력과 담보력 활용, 전세계 기술보험 인수로 성장동력 창출 홍콩-마카오 해상교량, 쿠웨이트 Causeway 해상교량 등 세계적 대형 프로젝트 계약 연이은 인수다.
한편 코리안리는 지난 5월 누계 당기순이익 539억원, 수정당기순이익이 558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코리안리는 해외영업 경과손해율 53.8%로 전년동기 대비 4.2%포인트가 개선됐고, 투자영업이익 407억원(투자수익률 8.0%)으로 높은 성과를 보였고 매출액(수재보험료)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7259억원, 해외수재(29.0%↑) 및 가계성(9.1%↑) 부문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1회계연도 수재는 11% 성장한 5조 400억, 당기순이익 1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이는 AM Best 등급 ‘A(Stable)’ 상승으로 해외우량물건 수재 활성화 기대와 일본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한 재보험시장 여건 변화로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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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