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종근당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하는 등 견조한 실적 모멘텀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하이투자증권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상위 10대 제약회사의 1월 및 2월 원외처방액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0%, +7.2% 성장한데 반하여 종근당의 4월 및 5월 원외처방액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7.3%, +15.1% 성장해 2010년 기준 전체 매출액의 71.1%를 차지하는 원외처방액의 실적 호조로 타사와 차별화된 분기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종근당은 지난 3월 가스모틴 제네릭 모프리드 발매를 완료하였고 4월 아타칸 제네릭 칸데모어 및 아타칸플러스 제네릭 칸데모어플러스 발매를 완료하였다. 또 지난 5월 원외처방액 기준 모프리드 제네릭 시장 점유율 26%, 칸데모어 제네릭 시장점유율 67%, 칸데모어플러스 제네릭 시장점유율 67%로 각각 제네릭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이 애널리스트는 "2H11 제네릭 신제품 시장 안착 이후 블록버스터 제네릭 신제품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이후에도 아프로벨, 코아프로벨, 디오반, 코디오반 등 다수의 ARB 계열 고혈압 치료제 특허 만료가 예정되어 있어 2H11에도 신제품 효과에 따른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종근당 K-IFRS 별도 기준 2011 당기순이익 471억원으로 추정되고 경보제약 (59%) 지분법이익 규모는 59억원으로 추정되어 현재 주가 수준은 과도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된다"면서 "현재 목표 주가(4만원)는 2011 K-IFRS 연결 기준 PER 10 x에 불과하여 43.4%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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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