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G전자는 TV 방송과 광고를 한 화면에 표시하는 사이니지(Signage) 겸용 TV 이지싸인(Ez Sign) TV(모델명: 42LD452B)를 국내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방송 프로그램을 송출하는 동시에 광고 문구나 사진도 자연스럽게 표시할 수 있어 개인 사업장을 찾는 손님들에게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노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식점은 물론 카페, 병의원, 학원, 관공서 등 다양한 사업장에서 이벤트 정보, 메뉴판, 가격 등 각종 정보를 안내할 수 있다.
가격은 140만원대로, 커머셜 납품 전문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고 광고물 제작 전용 소프트웨어가 기본 제공된다.
LG전자 HE마케팅팀장 이태권 상무는 “소규모 개인사업장에서도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TV만으로 광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이지싸인 TV가 최근 급성장하는 사이니지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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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