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세계 최대의 방위산업체인 록히드마틴사가 1500명의 인원을 감축할 예정이다.
3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록히드마틴사는 F16 전투기 등을 제작하는 항공 부문 인력 1500명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 국방비 예산 절감에 따른 것으로, 회사측은 인원 감축을 통해 비용 절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먼저 직원들에게 희망퇴직을 신청 받은 후, 신청자가 1500명에 미치지 못할 경우 9월 중순 경부터 회사가 직접 직원들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9년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이 국방예산을 감축할 것이라고 밝힌 후, 록히드마틴사는 약 2500명의 인원을 줄일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으며, 지난달에도 우주항공 분야 인력 1200명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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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