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메리츠화재에 대해 합산비율 개선으로 5월에도 우수한 이익 규모를 유지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 35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5월 순이익은 전년동월대비 40.7% 증가한 166억원을 기록했다. ROE는 27.6%를 나타냈다.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1일 보고서에서 "자본이익(capital gain) 감소로 투자영업이익이 전월대비 7.7% 감소했다"면서도 "합산비율 개선을 통해 우수한 이익 규모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보장성보험 판매 증가로 사업비율은 0.5%p 상승했지만, 장기위험손해율 개선과 일반보험 손해율 정상화로 합산비율은 0.2%p 하락했다.
6월 이익규모는 소폭 줄어들겠지만 150억원대 순이익 규모는 유지 가능할 전망이다.
강 애널리스트는 "5월 일시적으로 급락한 장기위험손해율(전월대비 4.5%p 하락)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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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