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소폭 강화 예상과 달리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30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잠정치가 연간 2.7%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과 동일한 상승률로 전문가 전망치 2.8%에는 못 미치는 결과다.
하지만 여전히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안정 목표치를 웃도는 높은 수준에 머물어 다음달 ECB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더욱 강화되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