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시장이 그리스발 훈풍에 2100선을 회복한 가운데 장외시장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을 중심으로 하룻새 반등했다.
30일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http://www.38.co.kr)에 따르면, 의류판매업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공모 청약 첫날 전거래일보다 3000원, 3.59% 오른 8만 6500원을 기록해 이틀 연속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대기업 관련 기업 가운데서는 삼성SDS와 LS전선이 0.20%, 0.80%씩 오른 가운데 엘지씨엔에스가 5.08% 상승폭으로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KT파워텔도 6.25% 상승 탄력을 보였다.
다음달 26일 공모청약 예정인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 아이씨디(5.20%)와 코스닥 상장승인기업인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테크윙(0.56%)은 각각 상승세를 이틀과 5일째로 이어갔다.
반면, 코스닥 예심 청구기업인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체 사파이어 테크놀로지가 1.18% 하락해 15거래일째 밀리며 8만 4000원까지 주저앉았다.
삼성 관련 주로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서울통신기술과 초음파 진단기 전문기업 삼성메디슨도 각각 0.43%, 1.63% 내렸다.
동부메탈도 2.22% 빠지며 52주 최저가로 밀려났고, SK텔리콤의 통신서비스 자회사 SK텔링크도 1.77% 후퇴해 15만 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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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