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오르지 파판드레우 총리가 이끄는 집권 사회당 정부에선 단 한명의 의원이 반대표를 던졌으며 그는 표결 직후 곧바로 사회당에서 제명됐다.
보수 야당에서 긴축안에 찬성한 의원은 단 한명 뿐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리스 의회는 내일(목) 긴축안 이행을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한 2차 투표를 실시할 예정인데 이날 1차 투표 결과에 비쳐볼 때 긴축안은 2차 투표에서도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EU와 IMF는 120억유로에 달하는 그리스 구제금융 순차분 지급에 앞서 그리스 의회가 280억유로 규모의 긴축안을 승인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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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