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정전과 전기사고에 대비해 주택가와 도로변 등 생활과 밀접한 전기설비에 대한 일제 점검이 실시된다.
지식경제부는 29일 전신주, 변압기 등 전국에 설치된 전기설비 840만 곳을 한전직원 등 총 4840여명을 동원해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전신주 830만기, 철탑 4만기, 변전소 731개소, 지중화설비 3만개소다.
전신주는 주택가 및 도로변에 위치한 균열 및 기울어진 문제 전신주 전면 교체 및 보강해 통신선이 전신주에 과도한 하중을 주거나,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는 곳도 개선된다.
지경부는 최근 서울 사당동에서 전신주가 넘어지는 것 같은사고가 재발되지 않토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 일부 송전철탑 강도를 1단계 상향조정해, 166기의 철탑을 교체 또는 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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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