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호텔신라가 관광객 유지를 목적으로 2년내 6~7개의 비즈니스급 호텔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28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장충동 신라호텔 면세점 부지에 비즈니스 호텔을 착공하고 동시에 K사 역삼동 사옥을 인수한 뒤 리모델링해 연내 비즈니스 호텔로 오픈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자산운용사 등과 공동으로 서울시내에 4~5개의 비즈니스급 호텔을 향후 1~2년 내에 신축하기로 하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계획이 완료되면 총 6~7개의 비즈니스 호텔이 신축될 전망이다.
호텔신라는 이외에도 서울 남산 자연경관지구에 위치한 면세점 증축을 위해 건축규제 완화 요청서를 서울시 중구청에 제출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서 서울시 내 숙박시설이 많이 부족해졌다”며 “호텔신라는 여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신속한 의사결정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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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