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한통운이 사흘 연속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대한통운은 전날보다 7500원(6.76%) 내린 1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대신증권, 삼성증권 창구로 매도 물량이 나오는 모습이다.
전날 대한통운은 CJ그룹이 유력한 인수자로 부각되자 실망 매물이 급격히 출회,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역시 같은 이유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사의 한 유통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과 포스코 컨소시엄 쪽에 대한 기대가 많았는데 인수자가 CJ로 결정되면서 대한통운의 주가에 실망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늦은 오후 대한통운 매각 주간사들은 CJ그룹이 대한통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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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