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하며 2060선 초반으로 내려앉은 가운데 장외주식시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28일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http://www.38.co.kr)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전거래일보다 200원, 1.23% 올라 1만 6450원에 이틀 연속 상승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오는 3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며 공모가는 1만 5500원이다.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그룹 종합 물류기업 현대로지엠이 각각 0.87%, 1.80% 상승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4주만의 반등이다.
또,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은 1100원, 0.86% 올라 12만8500원으로 하룻새 상승전환했다.
코스닥 상장 승인기업으로 창고 자동화 시스템업체인 신흥기계도 전거래일보다 200원, 2.50% 오른 8200을 기록, 이틀 연속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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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오는 30일 공모 청약 예정인 의류판매업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다음달 26일 공모 청약 예정인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아이씨디는 각각 100원(-0.12%), 1900원(-5.69%) 하락해 8만 2400원과 3만 1500원을 기록했다.
범 현대 계열 관련인 현대중공업 조선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은 0.29% 떨어져 6거래일 동안 약세가 이어졌고, SI(시스템통합) 관련 주로는 LG계열 IT서비스업체 엘지씨엔에스가 -1.61% 내려 3거래일 동안 약세가 계속됐다.
코스닥 상장 심사 청구기업인 심전도 감시기 생산업체 씨유메디칼시스템도 0.92% 하락한 가운데 카메라 모듈 개발 제조업체 엠씨넥스도 150원 -1.49%로 밀려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아울러 위성 수신기 개발 전문기업 디엠씨와 반도체 테스트업체 아이테스트가 각각 -5.97%, -3.57% 떨어졌다.
그 밖에 복권시스템 사업자 코리아로터리서비스가 -10.83% , 합금철 제조업체 동부메탈과 태양광 소재 및 반도체 제조업체 엘피온이 각각 -1.10%, -1.82% 낙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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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