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대신증권은 GKL이 올해부터 기업체질 개선을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 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윤진 애널리스트는 "2010년 과도기를 지나 2011년부터는 체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2분기 호실적이 그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조적 변화를 통한 실적 개선이기 때문에 하반기는 물론 장기 실적 성장에 대한 긍정적 기대가 이제는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그는 지난해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건들로 ▲ 수익성이 매우 낮은 중국 정켓 영업 시행 ▲ Credit 제공 일시 중단 ▲ 힐튼점 리노베이션 등을 꼽았다.
하지만 올해는 수익성 높은 직접 모객 영업에 집중하고 Credit을 지속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리노베이션 완료된 강남, 힐튼점 영업장을 통해 레벨업된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회사 정책에 따라 정켓 비중이 낮아지고 직접 모객 비중이 늘어 개선된 홀드율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수익 기여도가 높은 중국 MASS 고객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며,중국VIP도 장기적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 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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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