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에 사는 강모 씨의 휴대폰 갤럭시S에서 지난 26일 새벽 지지직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었다.
이어 휴대폰 뒤뚜껑이 열리면서 배터리가 떨어져 나왔다. 휴대폰이 놓여 있었던 침대 이불 부분은 검게 그을렸다.
삼성전자는 당일 오후 폭발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휴대폰을 수거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배터리 외관 상부에서 발견된 흠집이 폭발 사고의 원인"이라며 "내부 서비스 규정에 따라 적절한 보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