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그리스 내핍안 표결을 앞두고 긴장감이 여전한 가운데 27일 달러화가 아시아 거래에서도 강세를 이어갔다.
오후 2시 4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1.4123/39달러로 지난 주말 뉴욕장 후반의 1.4190/96달러보다 소폭 오른 수준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 역시 80.73/78엔으로 뉴욕장 후반의 80.39/43엔보다 다소 오른 수준이다.
소시에테제네랄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내핍안이 그리스 의회 표결을 통과하지 못할 경우 위기가 국채 시장과 은행간 자금조달 시장으로까지 확산될 것"이라면서 "그 같은 부정적인 시나리오는 유로존 재정 안정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금융 시스템까지 와해시켜 글로벌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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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