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럽이 역내 부채위기를 극복하려면 주요국들의 금융시스템을 손질해야 한다고 영란은행(BoE) 관계자가 지적했다.
애덤 포센 통화정책 위원은 24일(현지시간) 베를린의 한 컨퍼런스에서 "실제 부채위기는 금융위기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은행권이 손실을 상각하고 이에 대해 자본을 확충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포센 위원은 또 "독일이 상당한 무역수지 흑자를 거두며 다른 유럽국가들에 커다란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독일의 임금 증가율이 지나치게 더딘 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