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방송통신위원회가 SK텔레콤과 KT 자회사들의 이동통신재판매(MVNO) 시장 진출에 제동을 걸면서 주식시장에서도 관련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KT자회사인 케이티스가 하락세를 나타낸 반면, 아이즈비젼, 인스프리트, 온세텔레콤 등이 상승세다.
24일 오후 2시 50분 현재 장마감 동시호가를 앞두고 케이티스는 전날보다 2.94%, 85원 내린 281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케이티스는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오후장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아이즈비젼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태다. 인스프리트, 온세텔레콤도 각각 6%, 3% 강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이동통신 사업자의 자회사인 SK텔링크와 케이티스의 MVNO 진입을 유예토록 이통사 및 계열사 등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상임위원회는 MVNO 의무제공사업자인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텔링크가 MVNO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문제점 등을 검토하고 관련 조치방안을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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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