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 도심권에 물량을 공급한 GS건설이 청약 호조세를 보였다.
GS건설은 23일 강남구와 마포구에 공급한 청담자이와 밤섬자이의 평균 경쟁률이 각각 46대1, 4.5대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20~22일 3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급한 청담자이는 총 16가구 모집에 736명이 몰렸다. 특히 전용면적 49A㎡형의 경우 248대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평형별로 4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49㎡형에 546명이 몰려 136.5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용면적 89㎡형과 90㎡형은 12가구 모집에 190명이 청약해 15.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년전 분양가로 분양에 나선 한강밤섬자이도 1순위에서 대부분 청약이 마감됐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한강밤섬자이 1순위 마감결과 43가구 모집에 193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4.5대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평형별로 전용면적 84㎡형은 6.5대1을, 118㎡형은 3.2대1을 기록해 1순위에서 마감이 됐다. 대형평형인 132㎡형만 10가구 모집에 4명이 신청해 2순위로 넘어갔다.
GS건설 측은 3순위까지 접수를 마치면 전 평형이 마감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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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