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어제 종가인 1073.90원보다 상승한 1070원대 중반 개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어제 뉴욕증시가 미국 FED가 추가부양책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으로 하락 마감했고, 유로화도 하락세를 보인 데 따라, 오늘 환율은 상승 개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과장은 "최근 환율은 단기간 급락한 상태이므로 추가 하락을 위한 모멘텀이 필요한 상태지만, 뉴욕증시와 유로화 등의 흐름상 쉬어가는 분위기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6월 이후 단기 저점이라고 보고 있는 1074원대에서의 결제 수요 역시 만만치 않아 추가하락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산은행은 국내 증시의 매매동향 및 시장 수급에 영향을 받는 것을 고려해, 오늘 환율 레인지를 1073.00 ~ 1083.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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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