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3일 채권시장에서 대기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선물 김지만 애널리스트는 "FOMC에 대한 경계로 거래가 저조하게 나타났지만 이벤트가 별 탈 없이 마무리 됐다"며 이같이 기대했다.
미국의 FOMC가 종료된 만큼 다시 초점은 유로존에 맞춰질 것이라는 게 그의 예측이다.
그리스 총리의 신임투표는 통과됐지만 디폴트를 막기 위해서는 오는 28일까지 긴축안에 대한 의회승인이 있어야하고 유럽연합과 IMF의 추가 지원금 지급이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 밤 FOMC 결과 새로운 부양책에 대한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였다"면서도 "다만, 달러화와 미 국채의 움직임을 보면 QE3에 대한 기대도 어느 정도는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실제 달러 인덱스는 5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버냉키 의장의 기자회견 이후 미 국채 금리는 상승 움직임을 나타냈다.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9월만기 국채선물 3년물 레이지는 103.20~103.45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