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차익실현 매도세에 밀려 전일 종가대비 0.66% 하락한 가운데 마감했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근월물인 8월 선적분은 배럴당 74센트 떨어진 110.95달러에 마감했다.
스페인의 경제회복이 중대한 위험에 직면했다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경고도 장 막판 유가 하락세를 부추켰다.
IMF는 이날 "스페인의 개혁조치는 충분치 않다"며 "시장 우려를 진정시키기 위해 심도 깊은 개혁작업을 마무리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