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2일 와이지-원에 대해 중국시장 공략으로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6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손세훈 연구원은 "와이지-원은 지난 2001년 중국 법인 설립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며 "당시 설립된 제1공장은 단순 임가공 형태였지만 2006년 설립된 제2공장은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작년부터 제1공장과 제2공장에서 이익이 발생하면서 흑자 전환했다"며 "올해부터는 중국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이익도 급격히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중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의 전반적 호황으로 해외 자회사의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와이지-원의 목표주가는 올해 실적 추정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4배, 내년 실적 기준 8.6배로, 현 주가 대비 50.2% 상승 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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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