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G전자가 지난 4월 중국과 국내에서 필름패턴편광안경(FPR)방식 3차원(3D) 모니터 판매량 1만5000대를 기록했다.
박시환 LG전자 모니터 사업부장(상무)은 2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LG 프린터 마하젯’ 기자간담회에서 기자와 만나 “지난 4월부터 중국과 국내에 3D 모니터가 들어가고 있다”며 “반응이 매우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 4월 말 시네마 3D 모니터(모델명 DX2342)를 출시했으며 약 두 달 가량 시장에서 판매됐다.
박 상무는 현재까지 중국과 국내에 판매된 3D 모니터가 1만5000여대 가량 되며 중국에서 주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과 국내 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오는 6월부터 유럽 및 북미시장 등 전 세계 시장에서도 3D 모니터를 판매할 예정이다.
그는 올해 국내 3D 모니터 시장에서 LG전자 점유율을 묻는 질문에 “70~80%로 예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달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셔터안경(SG)방식 3D 모니터가 출시 후 한 달 만에 5000대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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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