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GS건설이 성동구 금호동에 ‘금호자이2차’ 38가구를 6월 마지막 주에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금호자이2차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632번지 일대 ‘금호 18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지하3층~지상 최고 22층 6개동에 전용면적 59~115㎡의 총 403가구로 이뤄져있다.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분양물량을 제외한 ▲59㎡ 14가구 ▲114㎡ 8가구 ▲115㎡A 3가구 ▲115㎡B 13가구 등 총 38가구가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금호자이2차’는 필로티 설계를 도입해 단지내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이고, 저층부 석재마감으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GS건설의 그린홈 기술인 ‘그린스마트자이’를 적용해 단지내에 태양광 가로등 및 LED 갈대(갈대모양의 LED 조명등), 태양광 넝쿨시스템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자이만의 특화된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이 마련되며 ‘자이 키오스크’ ‘전자경비시스템’ 등 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 단지는 금호자이1차와 향후 분양예정인 3차와 함께 약 2000가구의 대규모 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와 인접한 금호19구역(삼성물산) 1057가구를 비롯, 주변지역이 추가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향후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금호자이 2차’는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3호선 금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동호대교, 성수대교를 통한 강남권 접근이 쉽고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도심 및 강남 접근이 용이해 ‘준강남 생활권’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도보권 내 금호, 금옥, 옥수초등학교가 있고 동산초등(사립), 무학여중 등도 인접해 있어 20·30대 젊은 수요층에서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부터 사흘간 순위별 접수를 받으며, 분양가는 지난해 3월 분양한 ‘금호자이1차’와 비슷한 3.3㎡당 평균 1900만원 수준이다.
견본주택은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되며, 오는 24일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12년 6월이다. 문의: 501-2544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