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중소기업청은 이번해 연구장비공동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할 26개 중소기업과 15개 연구기관을 선정하고 76억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구개발에는 15개 연구기관에서 30여명의 책임연구원과 26개 중소기업에서 60여명의 연구원이 참여하며,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 인력, 첨단연구장비를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에 접목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연구기관 제안과제로 선정된 14개과제에 60억원, 중소기업 현장의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기업제안과제 12개과제에는 16억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연구장비활용기술개발 사업은 첨단연구장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연구기관의 기술개발인프라를 활용해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그 결과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의 수요를 감안해 오는 7월 중 추가로 업체모집 공고를하고 하반기중 60억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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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