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1일 채권시장이 추가 강세를 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선물 김지만 애널리스트는 "그리스 사태가 디폴트가 나지 않는 선에서 뻐걱대는 모습이라면 오늘도 추가 상승 가능성을 타진하는 장세가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로존 상황은 좋지 않지만 디폴트의 상황으로는 가지 않을 것이란 기대가 높아졌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어제 외인들의 롤오버 물량이 6만7000 계약에 달하는 등 누적 외인 롤오버 물량이 약 8만 9000계약으로 집계된 점도 우호적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6월물 만기를 앞두고 외인들의 포지션 대량 청산에 대한 우려가 높았지만 이에 대한 우려는 줄어든 셈"이라고 평가했다.
지난주 후반 불안했던 스왑 시장 역시 전날 안정된 모습을 되찾았다는 판단이다.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레인지는 6월물 103.50~103.75, 9월물 103.35~103.55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