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이블레장관은 이날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유로존 재무장관 및 관계자 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민간 투자자들이 그리스 구제금융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면서 안정화된 유로존은 민간 부문에도 충분한 인센티브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쇼이블레장관은 이어 그리스 구제금융에 대한 민간부문의 참여 방안을 오는 7월 3일까지 논의할 것이라고 더붙였다.
그는 "우리는 모든 관계 기관들과 함께 이 문제를 지금 논의해야 한다. 민간 부문 참여는 한편으로는 자발적인 것이어야 하며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결과를 얻어내야만 한다. 우리는 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쇼이블레는 이어 "우리가 이 상황을 잘 처리하는 게 모든 사람들에게 득이 된다.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게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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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