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최대 재벌그룹인 제너럴 일렉트릭(GE)은 19일(현지시간) 자사 직원 1만5000명 이상이 가입된 2개의 핵심 노조 IUE-CWA 및 UE와 4년간의 노동계약안에 잠정합의했다.
GE는 이날 노조대표들과 잠정 합의에 도달한 후 "이번 합의안은 임금 및 연금 인상, 일자리와 소득 안정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GE와 로컬 계약을 맺고 있는 다른 노조들에도 연장 적용된다"고 밝혔다.
GE의 미국내 전체 종업원은 13만3000명으로 글로벌 직원수의 절반에 조금 못미친다.
국제전기통신노조(IUE-CWA)는 노사 잠정 합의안이 장기 근속자들에게 명예 퇴직 기회를 제공하는 조항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노사 잠정 합의안은 노조협상위원회의 검토를 거친 후 6월30일까지 노조원들의 비준을 얻어야 한다. 2007년 체결된 계약은 19일 자정을 기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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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