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그리스 재료의 불확실성에 따라 초반 상승세를 일부 내주며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2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2포인트, 0.03% 상승한 9354.32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토픽스(TOPIX)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1.49포인트, 0.19% 오른 806.83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34% 오른 9383.24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세를 확대하며 한 때 9400선 위로 올라섰으나 오후 들어 일시 약세권으로 반락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간신히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끝냈다.
장초반 독일과 프랑스가 그리스 구제안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시장이 강세로 거래를 개시했다.
그러나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에서 그리스 구제금융 추가 집행에 대한 최종 결정이 오는 7월로 보류된 점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를 이끌어 시장이 일시 약세 전환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 막판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데 힘입어 닛케이지수는 간신히 수면 위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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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