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M&A 불투명성에 사흘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금웅지주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42% 하락한 3만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장과 동시에 1% 넘게 하락했던 금융지주는 외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 일시 상승 반전에 성공하기도 했다.
국내 창구를 중심으로 팔자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CLSA와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이 눈에 띈다.
지난 셋째주에도 외국인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하나금융지주를 첫번째 순매수 종목에 이름을 올려 놓은 바 있다.
앞서 시장에서는 론스타의 지분인수를 하나금융지주자 하기 어려울 것이란 불확실성이 투심을 위축시켰다.
이와 관련해 하나금융 측과 금융당국은 외환은행의 인수가 문제없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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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