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20일 무림P&P에 대해 일관화공장이 6월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HMC투자증권 김지효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은 936억원(11.0%, y-y), 영업이익은 93억원(-64.8%, y-y)로 예상된다"며 "5월의 수율이 가장 Bottom임을 감안할때, 일관화공장의 수율이 높아짐에 따라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 펄프가격 강보합세는 무림P&P에 유리하다고 진단했다. 펄프가격은 중국의 견조한 수요 및 일본 지진에 따른 우드칩 가격 상승으로 강보합세 전망되며, 인쇄용지업체들의 2분기 펄프투입단가는 700달러 초반이며 인쇄용지 영업이익률은 5% 미만일 것으로 판단했다.
반면, 동사는 비싼 펄프 덕분에 5월 펄프사업부 영업이익률이 16%에 달한다는 것.
이에 따라 HMC투자증권은 제지산업 내 최선호주로 무림P&P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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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