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종근당이 주력상품 및 신제품으로 실적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상위 업체 중 가장 양호할 것이란 전망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8000원이 제시됐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20일 "종근당은 리피로우’, ‘프리그렐’ 등 기존 주력 품목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모프리드’, ‘씨프로바이’, ‘칸데모어’등 신제품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1,151억원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배 애널리스트는 최근 높은 성장이 나오고 있는 원인에 대해 "영업인력의 숙련도가 점차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또한 회사 차원에서도 매출채권 회수 등 영업 이후의 사후 관리도 예전보다 훨씬 엄격하게 하고 있는 만큼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2분기에도 가장 양호한 실적 전망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동사의 실적은 상위업체 중 가장 양호할 것으로 보여진다. ‘리피로우’, ‘프리그렐’ 등 기존 주력 품목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모프리드’, ‘씨프로바이’, ‘칸데모어’ 등 신제품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1,151억원으로 예상된다. 외형의 증가로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여지는데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3% 신장한 191억원을 기록하여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6%p 높아진 16.6%로 전망된다.
밸류에이션 매력 높아 제약 ‘탑픽’ 유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지만 현재 동사의 PER은 2011년 실적 기준으로 6.8배에 불과하기에 상승 여력은 여전히 높아 당사 제약업종 ‘탑픽’으로 계속 제시한다. 상위 업체 중 수익성이 가장 뛰어나며, 최근의 높은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 동사의 인당 매출액은 상위 업체 평균에 미달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은 열려 있는 상황이다. 또한, 최근 출시된 ‘가스모틴’과 ‘아타칸’ 제네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어 하반기 이후 제네릭 신제품의 본격적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는 점도 투자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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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