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코오롱플라스틱이 향후 성장 기대감에 상승기조를 보이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플라스틱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91% 상승한 8870원에 호가되고 있다. 키움과 현대, 미래에셋 등 국내 창구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지난 15일 상장된 코오롱플라스틱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사흘째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오롱플라스틱의 공모가가 4300원이었던만큼 사흘만에 공모가의 두배를 넘긴 셈.
코오롱인더스트리로부터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사업부를 인수하며 향후 안정적인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평가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EP는 양산비용이 낮고 가공성이 뛰어나 생활용품과 전자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며 "경쟁업체 대비 제품 포트폴리오도 뛰어나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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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