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사흘째 상승하며 2080선을 회복하자 장외 주식시장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15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http://www.38.co.kr)에 따르면 의류 판매업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날보다 4000원(5.80%) 오른 7만3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23~24일 수요예측을 거쳐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반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총 공모 주식수는 200만주며, 희망 공모가밴드는 주당 5만~6만5000원이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2일이다.
또 오는 21일 코스피 상장예정인 패션의류 제조업체 엠케이트렌드가 5.49% 올랐고, 금일 공모 청약 첫날인 자동차 금형 제조업체 탑금속은 4.35% 뛰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23일 공모 청약예정인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이 0.58% 상승했으며,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아이씨디도 1.60% 올라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아울러 할부금융 서비스업체 현대캐피탈이 2.08% 올라 5주 최고가를 경신했고 물질검사 장비업체 케이맥(3.46%)과 LG계열 IT서비스업체 엘지씨엔에스(1.57%)도 상승 흐름을 탔다.
반면 코스닥 상장 승인 기업인 창고 자동화 시스템업체 신흥기계가 0.68% 하락했으며, 상장 심사 청구기업인 비금속 광물제조업체 사파이어테크놀로지와 터보엔진 개발업체 뉴로스는 0.53%, 0.47% 내렸다.
이 밖에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 현대엔지니어링(-0.83%)과 전업 카드사 현대카드(-1.21%),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기업 삼성SDS(-0.42%) 등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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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