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하유미팩'으로 잘 알려진 제닉이 14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
2001년 설립된 제닉은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최근 마스크팩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기초 및 기능성화장품, 피부관리점 전용제품 등 다양한 자체 브랜드 제품 생산으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중국 시장에 적극적인 진출을 비롯해 일본, 유럽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어서 빠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818억, 영업이익은 122억, 당기순이익은 89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5%, 328%, 192% 증가한 수치다.
유현오 제닉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얻어지는 기업 공신력 등 강점을 기반으로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해 마스크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 공모 주식수는 90만주이며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1만9000~2만2000원이다. 공모를 통해 총 171억~198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다음 달 4~5일 이틀 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되며 청약 예정일은 같은 달 11일 ~12일이다. 교보증권이 주관하며 다음 달 중순경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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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