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증권주들이 코스피 시장의 반등에 힘입어 오후들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투자증권은 오후 2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13% 상승한 1만 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와 키움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미래에셋증권 역시 5.57% 오른 4만 745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우증권도 2.13% 상승한 1만 6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현대증권과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도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증시가 조정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증권주 역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날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2080선에 안착하자 그간 위축됐던 투심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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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