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메디프론이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의 수익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9분 현재 메디프론은 전날보다 3.05%, 140원 오른 4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디프론의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는 세계적인 제약사 스위스의 로슈와 임상부터 상업화 전단계까지 3억달러 상당의 로얄티 계약을 체결, 최종 결과물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해 1월 메디프론은 로슈와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인 '레이지 길항제(RAGE antagonist)' 신약후보물질의 로얄티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조건은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3억달러 규모다. 현재 로슈는 '레이지 길항제'의 전임상을 끝내고 데이타 결과를 분석해 최종리 포트를 작성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지 길항제'의 최종리포트 완료시점은 이달말로 예상되고 있다. '레이지 길항제'의 최종리포트가 완료되면 로슈와 체결한 3억달러 상당의 로얄티 수익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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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