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애플의 직영 오프라인 매장인 애플 스토어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노동조합 결성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미국 현지 언론들이 1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 스토어의 시간제 근무 직원인 '코리 몰'은 임금과 각종 복지혜택 개선을 위해 노동조합 결성을 추진 중이다.
이 노조는 전세계 수만 명의 애플 스토어 직원들을 대표해 임금과 복지혜택 등 처우개선을 위해 한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코리 몰은 설명했다.
그는 애플 매장 설립 10주년을 맞은 지난 5월 익명으로 인터넷 상 '애플 매장 노동조합'이라는 사이트를 개설했다. 몰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다른 직원들과 노조 설립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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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