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허니웰 인터내셔널은 모바일과 위성 통신 시장의 점유율 제고를 위해 EMS 테크놀로지스를 4억9100만달러에 현금으로 매입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허니웰은 무선통신상품 제조사인 EMS의 금요일(10일) 종가에 33%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주당 33달러의 인수가를 제시했다.
이는 EMS가 전략적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힌 4월18일의 종가보다 59%가 높은 가격이다.
이번 거래는 현재 유통중인 EMS의 주식을 허니웰이 전량 매입하는 조건이기 때문에 실제 인수규모는 5억6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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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